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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뭣모르고 개사해서 부르던 노래
게시물ID : humordata_1506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色드립
추천 : 1
조회수 : 156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2/15 22:21:23
 
만화주제가나 뭐 그런것들 많이 개사해서 불렀잖아요~
 
이야기하다 저만 이걸 알고있길래 ... 충격... 이거 흥얼거리던 분있으세요 ?ㅎㅎㅎ
 
 
 
 
 
이세상에 사나이로 태어나 바닥에 누워 장판 무늬만 바라다 본다~
 
거친머리를 거친바닥에 흔들흔들 씻기도 한다~
 
일만해~ 일만하면 다해줄게~ 부모님의 잔소리속에~
 
오늘도~ 역시나 누워잠잔다~ 백수의 깊은속을 누가알리오!
 
저바닥에 누워 외로운 백수될까 백수의 깊은속을 당신은 알까
 
저바닥에 누워 외로운 백수될까
 
딥디리 딥딥 디비디비자 딥딥딧디리~ 딥딥딧디리~  딥딥디리 딥딥디비디비자~
 
딥딥딧디리~ 딥딥딧디리~  딥딥디리 딥딥디비디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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