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법 문유석(47) 부장판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당 400만원은 편의상 계산의 결과일 뿐”이라면서
“벌금 수백억원을 미납했다 해도 3년 이상 유치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http://www.vop.co.kr/A000010416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