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레우스를 토벌하고 진행하면 대장장이를 만날 수 있네요. 주무기인 비룡의 검을 강화하려고 했는데 재료가 없네요. 특수 소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일단 지하실로 진행해보았는데 월광 나비 도저히 공략법을 모르겠네요. 그래서 대장장이로 가는 길 반대편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흑기사를 잡고 화방녀의 혼을 득템했습니다. 물약 강화라길래 냉큼 먹었는데 별 효과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승강기를 타고 내려갔는데 읭? 2탄이자나...이뭐병.. 열받아서 NPC 때렸습니다. 음 쎄군요.
이번에는 승강기 우측의 계단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종의 가고일이라는 보스가 나오네요. 동영상까지 나오는거보니 이 길이 맞나보군요. 근데 2:1로 싸웁니다...비겁한 시키들 ㅎ
미친 가고일의 브레스를 피하기 위해 불팡고 투구와 장갑을 벗었습니다. 호오 기동력이 상승하는군요. 비겁한 2:1 종의 가고일을 잡고 탑에 올라가서 종쳤는데 아무일도 안 일어나네요. 일단 대장장이 화롯불가서 저장을 하고 3일차를 마칩니다. 기사는 제 취향이 아닌거 같아서 도적을 새로 키웠는데 3일 걸린거 부캐로 오니까 3시간 걸리네요... -_ - 일단 리오레우스잡고 4일차는 도적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