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35i를 살까 고려 중인데요.
친구가 뜯어 말리네요. ㅎㅎ
과장 좀 보태서 구입하면 바로 고장날꺼라면서요.ㅎㅎ
계속 누유 백퍼라고 하고 타이어 가는거 같이 반드시 일어난다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bmw한번 문제 생기면 대충 $1500 깨진다고 보면 된다는건 아는데요.
잔고장이란게 bmw의 숙명인가요?
아니면 확률적으로 많이 일어나는 건가요.
세컨카로 살살 탈거거든요.
그래서 문제 생겨도 느긋하게 고치면 되니 괜찮은데요.
친구가 너무 뜯어 말려서요. 차게 분들 의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