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보좌관이나 인턴 고용할때 인맥 학벌 가족 친인척 채용하는 것 거의 관행화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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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에 전수조사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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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언론이 진정한 역할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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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들이 자신들이 관행에 따라 비도덕적인 행위를 하면 관행이라면서 빠져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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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원들은 관행에 따라 했는데 그것이 비도덕적이면 불법과 맞먹는 지탄을 받고 책임을 지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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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운동장 이번에 좀 없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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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야 절대 수구언론이 서영교 하나 죽이고 이 사건 흐지부지 끝날것 같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