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최악의 결정을 내렸네요. 남의나라일에 이래라저래라할 수는 없지만, 이번결정은 그저 증오에 선동된 결과라고만 보여집니다. 당장 EU에서는 탈퇴하면 끝이라고 이야기했고, 이제부터는 영국과 무역하려면 관세를 내야하는데 누가하겠습니까? 거기다가 영국을 통해서 유럽과 교류하려고, 영국에 투자했던 아시아기업들은 이미 발을빼고있다고합니다.
영국인들이 착각하는 것이 경제5위의 대국이라는게 자기들만의 힘으로 가능할거라고 아주 크게 착각하는 것같습니다.
캐머런이 아무리 능력이 없어도, 정부와 경제전문가들이 탈퇴하면 어떤경제적손실이 올 지를 분명히 제시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