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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 “당이 지시했다” 파문, 국민의당 꼬리자르기에 선제공격
게시물ID : sisa_741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20
조회수 : 113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6/24 11:09:40
김수민 의원 “당이 지시했다” 파문, 국민의당 꼬리자르기에 선제공격…안철수 반대 변호사 선임

김수민 의원은 자신에 대해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한 당에 불만을 안고 조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자체 진상조사단은 지난 15일 중간 조사결과 발표 당시 김 의원 관련 의혹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반면 박선숙 의원에 대해서는 “절대 관련이 없다”며 명확히 선을 그었다.

김 의원은 안철수 대표에 부정적인 윤대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변호사는 2012년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 안철수가 문재인을 떨어지게 만든 후 신당 창당을 통해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이 된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는 문자를 보내 논란이 된 바 있다.
출처 http://m.greenpostkorea.co.kr/m/m_article.html?no=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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