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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통벌금 8천억원 돌파, 또 불거지는 '복지없는 증세' 논란
게시물ID :
sisa_74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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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월향ss
추천 :
7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22 20:33:43
박남춘 “2년내로 벌금 1조원 돌파 전망, 운전자 대다수가 벌금을 내는 이 상황은 정상 아니다”
2011년 6,000억 원이었던 교통 과태료·범칙금이 박근혜 정부 첫해인 2013년에는 6,379억 원으로 늘었다. 이어 2014년 7,190억 원, 2015년 8,046억 원 등 벌금 징수 증가율이 해마다 대폭 상승하고 있다. 향후 이런 추세면 2017년 안으로 교통 과태료·범칙금 수입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5039&thread=21r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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