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621230828521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자신의 보좌관으로부터 매월 100만원씩 5차례에 걸쳐 5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 의원의 4급 보좌관 정모씨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100만원씩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냈다. 이와관련 서 의원 측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역에 근무하는 보좌관이 서 의원의 후원계좌로 후원을 했던 것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발적 후원이었을 뿐, 서 의원은 관련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동생은 5급 보좌관
딸은 인턴 , 로스쿨 의혹
보좌관에겐 100만원씩 후원금
이렇게 부패한인간이 친노라고...필리버스터때 했던 말들 생각하면 진짜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