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모바일이라 오타있을 수도 있고 세종대왕님께 죄송한일 생길 수도 있음.... 무튼 제가 신입생시절 전 엄청 뚱뚱했음 130키로 정도?? 물론 키카 190 정도 돼서 막 미국 햄벅형들 정도 아니지만 말죽거리에 나온 햄벅 닮았단 소리는 들었음 무튼 그때는 제가 남중 남고 테크를 타서 대학은 신세계였음 하지만 말했다시피 저몸에 새내기 특유의 상큼한 패션 으론 답이없었지만 그땐 모름 그래서 동기인 친구에게 무작정 들이댐 당연히 그동기는 날 싫다고 했고 꺼려 했음 그래서 친구로라도 지내자고 제안함 그건 좋다고 하길래 일단은 그런 관계로 계속 지내다 결국 군대를 가게됨 그래서 이 악물고 군대에서 다이어트를했음 확실히 규칙적인 기상과 취침 맛은 없었지만 균형잡힌 식단 고된 작업과 군데리스리가가 1년9개월 만에 45kg을 감량하게 해주었고 또다른 삶을 맛보았음 이렇게 군대는 상무정신을 기반으로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정을 위해 봉사할 수 있으면서도 자기계발에 힘을 쏟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군대 갑시다 김정은 애비없는 씹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