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도 아쉬움에 발을 동동거렸다. 그녀의 눈시울은 금방 붉어졌다. 경기 종료 후 가진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난 내가 페널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410&article_id=0000126581
그런 개똥같은 소리 하라고 있는 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