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언론 특유의 언론 플레이 방식에 현혹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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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다시피 지난 총선직전에 터진 나경원의원의 딸 입시부정의혹에 관해 수구언론은 철저하게 나경원의원측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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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방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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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가 나름 취재를 통해 증언과 자료분석 그리고 주변인물간의 특혜의혹이라 할만한 구체적인 정황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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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했는데도 수구언론은 철저하게 외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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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서영교딸 로스클입학에 대해 아무런 증거도 증언도 구체적인 정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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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로스쿨유지입장을 적극적으로 표하는 서영교의원의 딸이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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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부정입학의혹을 제기하고 나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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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딸의 인턴에 채용과 서영교딸 로스쿨입학은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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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뉴스보도를 할려면 그에 상응하는 자료와 정황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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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지 않은 것에 대해 저렇게 뉴스보도 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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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언론의 오만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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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얘기하지만 서영교딸에 로스쿨부정입학에 관한 어떠한 증거(증언)과 구체적인 정황이 밝혀진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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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통신에 너무 흥분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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