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29 전투기
민족의 비극인 6,25가 막바지로 가고 있을 때
미군이 공중전에서 북괴군을 놀라게 하며
이름을 떨치던 비행기 이름입니다.
하늘을 까맣게 덮고 날아오는
전투기는 한바탕 폭탄을 투하하고
유유히 먼 하늘로 사라지곤 했습니다.
철모르던 시절 전투기 소리가 나면
마당으로 달려 나와 하늘을 보며
전투기 숫자를 세곤 했습니다.
한 순간에 공산화 될 번한
우리를 위기에서 구해준
고마운 전투기입니다.
전쟁은 휴전이 되었어도
전쟁의 상처는 크고 깊어
아직 다 아물지 않았습니다.
우리 주변의 일본이나 중국의 속셈은
우리 민족이 통일 되는 것이 무척 두렵고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눈치를 살핍니다.
우리 민족이 한마음이 되어 힘을 합치면
주변의 나라들은 사실 그들 나름으로 복잡한
세계적 흐름을 계산 하고 또 긴장해야 합니다.
그들이 무서워하는 큰 이유는 우리 민족의 두뇌가
그들에 비해 상당히 우월하고 근면 성실하여
함부로 할 수 없는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국토가 좁고 지하자원이 부족한 것을
우수한 두뇌로 극복해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더욱 두렵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이 나라는 작지만
세계의 모든 방면에서 최 상위를 유지하며
세계의 흐름을 죄지 우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우월한 지혜와 하나로 단결된 국력
세계인들은 긴장해야하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통일을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전쟁으로 인한 폐허 속에서 오늘날 같은 경제발전을 이룬 것을 그들은 눈으로 보았습니다.
비 29는 우리에게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준
고마운 비행기이지만 그로 인하여 입은
큰 손실도 무시 할 수는 없습니다.
전쟁을 몸으로 겪은 어른들은
다시는 생각도 하기 싫은
비극이라고 합니다.
당시에 헤어진 이산가족들이
지금도 만나지 못하고 북녘 하늘만
바라보며 아픈 나날을 산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비극이 전쟁이고
누구에게도 승산이 없는 전쟁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수많은 비행기들이 모두 희망과
기쁨을 주는 편리한 것이 되었습니다.
세계 여행 비행기만 타면
아주 짧은 시간에 세계 어디나
갈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면서
우리 국민 모두 비행기 한 번 타 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비행기는 편리한 교통수단 이면서
또 한편 국가 간 군사력 경쟁으로
무서운 전쟁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면
아주 어려서 코 흘리게 시절 추억은
전투기 비 29가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방송에서 전투기의 발전에 대한 것을 보고
전투기가 참으로 많아지고 또 눈부시게
급속도로 발전 하였구나 생각합니다.
각국에서는 군사력을 준비는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전쟁은 없었으면
모두가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국가 경제가 나날이 눈부신 성장과 더불어
우리 민족의 우수한 두뇌가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어
세계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는 때가 곧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