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일년넘게 만나면서 남자친구 입냄새에대한 고민도 일년이 넘어간듯 첨엔 잘 몰랐는데 어느 날 남치니의 이에 낀 하얀 이끼들을 발견하면서 나의고민은 시작됨
나 그거 치석인줄;; 만날때마다있어서;; 입냄새 밥먹어서 그런줄;;
어느날 치석이 좀 커져있길래 남치니한테 이~해보라고함 (치석이 너무 커서 왠지 손톱으로 긁으면 좀 떨어지지않을까) 왠일;;; 손톱에 부드러운게 묻어나오네 히힝 그때 첨으로 이닦으라고 잔소리를했음 근데 그담에 만날때 그 하얀 백태가 또있는게 아니겟음? 어김없는입냄새.. 그 다음에도 그다음에도 백태는 자리잡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