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자신을 내던지면서
불의와 싸웠던 이가 있었던가 생각해 봅니다.
오직 국민의 지지를 믿고,
이렇게 몸을 던져 야당과 지자체장들을 결집시키고
사람들을 모이게 했던 이가 있던가요.
김대중, 노무현... 두 사람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기존에 잘한다 잘한다 했지만,
이번 일로 이재명 시장님은
개인적으로 평생 잊지 못할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맘으로 감동을 느끼며
제 자리에서 묵묵히 전진하겠습니다.
출처 |
수지에게도 빠를 한 적이 없던 현시점 이재명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