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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좀] 청참의 두번째 생존일지
게시물ID : gametalk_74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참
추천 : 3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6/08 18:55:05

 

적응할겸 생존일지 찍도록할게요.

 

이건 브금 같이올려야하는데 이글루스막혀서 짜증남

 

 

 

이번에도 집에서 시작합니다.

 

이름을 자동으로 했더니  리사 테일러네요.

 

 

아 짜증나는 이름이예요. 존나 맥놀린같음.

 

 

 

 

여느때처럼 자연스럽게 냉장고를 털고 치마로 갈아입었습니다.

 

역시 여캐는 치마죠 ㅇㅇ

 

야구몽디는 버그로 시작할떄 한개 주는거라고하던데 다음패치에서 아마도 없어질듯.

 

 

 

 

여느때처럼 창문으로 집을 나갑니다.

 

 

 

 

 

언제나처럼 좀비친구들이 반겨주네요.

 

 

 

 

잘주겅ㅋ

 

쓸만한 무기만있다면 좀비 한두마리쯤은 손쉽게 제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긁히거나 물리면 매우높은확률로 감염되어서 조심해야하죠

 

 

 

 

 

그리고 다른집 찾아가서 루팅하는데 무슨 화장실에 좀비한마리가 있어서 깜놀함.

 

급하게 처리하긴했습니다만 큰일날뻔했네요.

 

 

 

 

그리고 그 집에서 가방을 획득했습니다.

 

가방은 가지고 다니면 정말정말편합니다.

 

보다 많은 아이템을 들고다닐수있게 해줘요.

 

 

 

 

그리고 다시 1층으로내려오니 창밖에서 반겨주는 좀비씨

 

 

 

 

는 미친좀비가 창문꺠고 들어와서 화장실에서 죽임

 

역시 시체처리는 화장실이 제격이죠

 

 

 

 

그리고 여느때처럼 창문으로 탈☆출

 

 

 

 

 

했는데 무슨 미친 아까 좀비가 창문깬소리떄문인지 좀비가 모여있음..

 

창문탈출과동시에 옆에서 공격당함

 

 

 

 

일단 급하게 도망치곤있는데 느낌이안좋아요.

 

 

 

 

 

아아 긁혔네요.

 

네 좀비한테 긁혔어욬ㅋㅋㅋ

 

 

높은확률로 2~3일후에 좀비로 변합니다.

 

 

치료방법없어요.

 

 

별거있나요 이제

 

 

 

 

 

Do Fight!

 

 

 

 

 

이히히히히힣 출혈이닼ㅋㅋㅋ

 

지혈하고 더 싸워야징~~~

 

 

 

 

는 지혈하기전에 사망

 

 

 

 

 

 

 

오늘의교훈 : 창문으로 막 넘어다니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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