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의 구조적 원인으로 지목된 전적자(轉籍者), 이른바 ‘메피아’(메트로+마피아·전관 채용)는 전원 퇴출시키기로 했다.

이른바 ‘메피아’(메트로+마피아·전관 채용)는 전원 퇴출시키기로 했다.

시는 7개 업무의 직영 전환에 따른 절감 비용(47억 원)을 안전인력 증원,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시설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직영 전환에 맞춰 안전업무직렬 무기계약직을 신설해 다음 달부터 경력 및 신규 포함 공개경쟁으로 뽑는다. 

딴지일보

직영 전환에 비용이 오히려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