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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비례 후보 신청도 안 한 김수민, 7번 배치 '의아한 공천'
게시물ID : sisa_739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4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6/11 23:05:42
[경향신문]ㆍ“박선숙 당시 사무총장 의중 작용”

2억원대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받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30·사진)이 4·13 총선 때 비례대표 후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당선권인 비례후보 7번에 공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는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최측근이자 당시 사무총장이던 박선숙 의원 의중이 작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 의원은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과 함께 검찰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국민의당 총선 비례후보 공천 과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10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 의원은 비례후보 신청을 하지 않았고 비례대표후보추천위의 면접심사도 받지 않았지만 비례후보 7번으로 공천됐다”며 “박선숙 당시 사무총장의 뜻이 작용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368/newsview/2016061100034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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