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장애인 단체. 그리고 종교단체 이번에 너무 조용했음 국민들의 정서가 다 일정한게 아님 극단적 전라도 안티들은
이번 섬노예 사건을 두고두고 이용해 먹을꺼임.
저번 선거에서 새누리가 승리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좋던 싫던 꼬리를 계속 잘랐기 때문 진보진영은 모른척 한다고 일이 끝나는게 아님
오히려 난 지역을 떠나 노예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함.
쉬쉬하다가 더 크게 터짐. 아닌말로 앞으로 산적한 노동자 인권 문제, 역사문제 때마다 니들 섬노예는?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꺼임?
솔직히 이번에도 약점을 잡힌것 같음
염전은 인건비 타령할때인가 싶음 그런식이라면 우리나라에서 기업가들은 다 바보들인가? 사태의 진정성을 가지고 신안 사람들 자체가
노예가 있다면 잡아다가 기관에 인계해야 함 그래야 전라도가 산다고 봄 노예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님 미래를 생각한 신안주민들의
환골탈태가 필요한 시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