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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8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F아스라다★
추천 : 0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1 12:33:28
어릴 때 성질을 잘 내고 앞 뒤 안가리고 다 내뱉다가
큰코 다친 뒤 성격이 온순하게 변했습니다.
근데 그게 결국 술 주사로 이어져버렸네요...
친한 직장 상사들이 요새 제가 너무 힘든거 알고
술 한잔 사주셨는데.. 거기서 그간의 서로움 다 토로하다가...
거기서 터져버렸네요.... 그것도 아무 관련 없는 상사들에게
사상 최악의 주사를...
후.....기억은 사실 안 납니다.. 근데 제가 뭘 했을진
알거 같습니다. 일단 같이 술 마셨던 분들에겐 사과를
했는데 영 반응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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