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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망치테러, ‘누군가 돈 준다고 했다’ 배후 밝혀라”
게시물ID : sisa_739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26
조회수 : 1477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6/06/05 23:19:11
지난 3일 오후 30대 여성 A씨가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망치로 수차례 내리쳐 훼손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경찰에 체포된 뒤, “범행을 저지르면 누가 돈을 준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같은 사건에 대해, A씨가 조현병(정신분열)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며 ‘개인의 일탈’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경찰의 수사가 꼬리 자르기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배후가 있다는 것과 돈 얘기까지 A씨의 입을 통해 수차례 분명히 나왔음에도, 경찰이 한 줄도 언론자료에 한 줄도 싣지 않고 서둘러 사건을 종결시키려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출처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4851&thread=21r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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