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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38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적다람쥐★
추천 : 8
조회수 : 14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6/04 23:05:13
송희영 조선일보 주필
구의역 사망한 19세 용역 청년… '2등 국민'서도 가장 낮은 대우 처지 비슷한 청년들 "친구야 네 잘못 아니다" 울분 정치가 숨통 터주지 않으면 제2국민의 거사(擧事) 터질 수도
1등 신민 2등 신민 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오마주인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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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4 23: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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