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살다시피하는 패게에 자랑(을 빙자한 홍보??...)을 하러 왔어요~
돌던지지만 말아주세요ㅜㅜ
브랜드 런칭이라고 하니까 뭔가 거창하고 있어보이네요ㅎㅎ
재수해서 공대에 입학했다가...
보통 다들 점수맞춰서 과 지망하자나요??저만 그런가요ㅜㅜ
프로그래머의 길은 나의 길이 아니다 싶어 휴학하고 공부해서
제일 중요한 옷만들기부터 홈페이지 느낌이나 로고등등 준비 할게 너무 많아서
이제서야 첫 발걸음을 내디뎠네요
한 두달동안 고민해서 만든 로곤데 이쁜가요..
이뻐해주세요..
이번에 발매한 맨투맨입니다
넥라인때문에 고생 많이 했다는ㅜㅜ
아직 제작완성된게 한개 밖에 없어서ㅎㅎ
자랑할게 이것뿐이네요..
요건 친구한테 모델 부탁해서 찍은 사진이에요~
모델따위 해본적 없는 친구라 아침 10시에 긴장된다고 맥주마시는중....
저도 첫 제품 촬영한다고 긴장해서 같이 마셨어요ㅎㅎ
얼굴 빨개져서 망할뻔함..
아
의류제작에 관련되서 궁금하신점 물어보시면 아는선에서 대답해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답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