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전날부터 시작해서
짬짬히 3000원씩 과금해서 18000원어치 했지만
노전설의 인생이길래
저주캐 어디가나 싶었는데요
오늘 일퀘와 3승하고 모은 100골드로 바로 질렀더니
우와아아아아앙
첫 전설이 티리온짜응!!
wow때부터 성기사 덕후라 성기사 하고있었는데
성기사 필수전설카드중 하나인 티리온짜응!!!
어젯밤에도 핸드폰 으로 하스인벤검색하며 남들 티리온 먹은 이야기 보다가
결국에 먹는 꿈을 꿨는데 이렇게 나오네요
(하! 젠장.. 왜 여친 생기는 꿈이나 로또 되는 꿈을 못꾼거지...)
어쨌든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