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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63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대수의학과★
추천 : 12
조회수 : 317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4/02/10 12:31:38
집구조가 굉장히 특이해요 집두개가있는데 한쪽은 부모님이
사시구 또 한쪽은 저와 언니오빠가 삽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곳은 사업하는곳이라 입구쪽에
Cctv를 달아놔서 대문쪽과 제가있는쪽 대문을 볼수있는데요
어제밤에 스파게티를 만들어서 거실문을 닫고 디비를 보고있었어요
근데 다먹을때쯤 엄마가 건대야!!!!너지금 뭔일있었는지 알어?????ㅌ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하니까 모르는 아저씨가 집에들어와서 신발신은채로
돌아다니고있었다는거에요
엄마가 씨씨티비로 보고 따라들어와서 뭐하는거냐 했더니 식당인줄알았다고 하더니 나갔다고하네요
저는 분명 중간문 잠갔는데 그게 걸쇠라서 밖에있던 전단지 같은ㄱ·ㄱㄹ로
열었나봐요 엄마가 몰랐으면 어쩔뻔 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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