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그림의 레이어를 나누지않아서.. 밑그림위에다 그려버렸어요;;
지저분하게 올려버렸네요 휴..
최근에 갑자기 펌프가 하고싶어서(가정용 pump it up)
충동구매로 질러버렸습니다.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7만원정도했나?..
간간히 운동겸 팡팡 뛰놀고있습니다.
나이먹어서 그런지 옛날같이 몸이 안따라주더라구요..
젝키의 컴백을 뺑뺑돌면서 밟고.
초등학생들앞에서 당당하게 베토벤바이러스를 하던 중학생의나는 더이상없더군요.(흑흑)
오락실 발판의 간지는 안나지만 옛추억에도 잠기고 재미났어요.
이거 꽤나 운동이 되더라구요 몇번하면 숨이 턱턱차오르고
땀이뻘뻘나고..
어...??이상하다 중학교때는 안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