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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이 키우는 집 다들 이거 받으셧지요?
왜들 조용한지 모르겟내요
단순히 보면
전업만 vs 워킹맘
구도로 보이시지요?
종이에 기제된 사항에 포함되지 않으면 맞춤형 보육이라고
9시부터 15시까지 봐주는 것입니다
뭐가 문제냐 라고 하시겟지요
현재 종일반과 맞춤형은 아이가 하원하는 시간차는
고작 1시간 입니다
근데 앞으로 선생님들 근무시간이 늘어납니다
게다가 국가 지원비가 차이가 생깁니다
20%정도라고 하는거 같은데 종일잔에대해 더주는것이 아니라
맞춤형에 대해 삭감 하는것입니다
자세한건 더 알아봐야겟습니다.
이사태로 어린이집에선 종일반 아이만 받겟다고 하여
전업맘의 자녀들은 어린이집을 다닐 기회조차 박탈당한
것입니다
또한 선생님들의 근무시간도 늘어나고
뭐 급여 동결은 여전하겠지요
여기 오유에선 '일 안하고 집에 잇으면 집에서 애 봐라 '
라고 말하실 분은 없겟지만
혹시 주변에 이런 분들이 잇다면 생각을 버꿔주세요
전 이번 주말 끝나면 어린이집 찾아가서 쓴소리좀 하려고 합니다
금전 지원좀 해달라는 시위만 하지말고
이런 불합리하고 처벌적 복지가 이뤄지는것에 대해
정부에 항의도 하고 적합한정책을 원장협회에서
이야기하여 의견제시도 좀 하고 하라고 가서 쓴소리좀 해야겟습니다
끝까지 이딴 쓰레기 정책이 바뀌도록 힘쓸겁니다
이번 정책은 방관해선 안됩니다
옥시정도야 쌩까고 안사면 그만이지만
이번 일로 어린이집 쌩까고 안보내게 된다면
불합리한 불편을 불평없이 받아들여야 하며
모든부모는 맞벌이를 보이지않는 손에의해 강요 될것이고
어린이집 보내고 싶은 마음에 머음도없는 일터 찾아 나가게되고
그로인해 싼값의 일력이 돌게 될것이고 .....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바로 차별적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ㅠ
부디 이슈화 사켜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