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유에 글을 쓰면서 대체적으로 안철수를 까는글이 대부분이 었습니다.
저의 예전글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엘리트의 비판적 시각 부터 진보의 가진자의 보수적 관점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안철수가 싫습니다. 왜 싫냐면
그의 표정에서 보이는 멍한게 싫습니다.
그는 정치적 지향점이 없습니다.
그저 세를 불리기 위해 줏어먹기만 할뿐입니다.
많이 줏어먹어서 호남도 먹었겠다 이제 새누리 떨거지도 먹어서 잘 포장해서 영남도 먹겠다는 포석인 그자체가 싫습니다
말만 새정치라 하고 3당 야합에 버금가는 그의 줏어먹기 신공이 싫습니다.
이제 새누리에서 우수수 옥수수 강냉이 털리도록 떨어지는 낙엽이 많을겁니다 다 줏어 먹겠죠
더민주에서 당대표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 줏어 먹겠죠
이들의 전략은 단 하나입니다. 줏어 먹어서 그것을 언론의 힘을 입어서 통합이라고 포장하여 새로운 권력을 창출하는 것
그것입니다
이런 떨거지들 규합하는게 새정치라면 어디서 많이 보던건데 라며 귀엽게 봐줍시다.
그저 안철수란 양반이 정치란건 모르고 지딴에 유명해 지려고 표어로 들고 나온걸로 귀엽게 봐줍시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정권교체에 실패를 하는 빌미를 제공 한다면 나라의 역적으로 심판해야 합니다.
말은 새정치를 표방하고 야권 정치를 표방하면서 매국세력의 장기집권의 도움을 줬다면 이는 명백한 고의의 인한 사기입니다.
이런 사람은 더이상 정치에 발 못붙이는 신세대 시민이 됩시다 여론에 힘입은 사람말고 스스로 규정한 스스로 검증한 사람의 대변이이 되도록 우리가 노력합시다 .
여론의 환상은 안철수로 족합니다 이제 또 반기문이란 신기루로 장난질하는 여론에 놀아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