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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한미군 사령관 "북한 곧 붕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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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딸기밀큐
추천 : 1
조회수 : 11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5/27 18: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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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해서 문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우선, 북한으로부터 심각한 도발, 혹은 전투가 벌어지면서 갈등은 심화될 것이다."

전 주한미군 4성 장군 월터 샤프가 말했다.

"그 뒤, 북한의 불안정성이 커지며 북한의 붕괴가 많은 이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일찍 올 것이다."

그는 하와이에서 열린 미군 지상 전쟁 연구 협회의 회의에서 위와 같은 발언을 했다.

그는 현재 주한미군 사령관인 빈센트 브룩스의 임기 기간 내에 아마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거라 관중에게 말했다.

그의 북한 붕괴와 관련된 발언은 전 미국 주 차관인 웬디 셔먼의 발언과 비슷한 양상을 띈다.

셔먼은 5월 초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북한의 현 상황은 유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점점 명백해지고 있으며 정권의 몰락이나 쿠테타 같은 예상 못한 변화는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할 수 없다."

북한은 현재 다방면으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최근의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강력한 제재는 평양의 핵무기 프로그램의 자금줄을 위협하고 있다.

중국의 제재에 대한 지원은 전환점을 맞게 할 수 있으며, 베이징의 북한 정책은 바뀌고 있다는 신호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최근 북한 국영 식당의 13명의 종업원들을 중국을 떠나 동남 아시아로 가도록 적법한 여권을 줌으로서 제재 강화의 일환으로 탈북자들에게 다른 접근법을 취할 수도 있다.

김정은 체제는 현 상황에 대한 개선을 이루고 있지 않고 있으며, 북한의 경제는 북한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명백하다고 샤프는 말했다.


출처 http://www.upi.com/Top_News/World-News/2016/05/25/Retired-US-commander-North-Korea-collapse-not-far-off/9341464198652/?sr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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