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한 10번정도는 죽은듯;; 완벽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처음 시작은 사일런트 힐이었음.
괴물들한태 도망치려고 하수구 구멍을 열고 아래로 내려갔음, 저는 금발에 단발머리의 여자였음.
그랬더니 괴물이 하수구뚜껑을 돌리고 열어서 안을 사악 훑어보고, 저는 구석에 쭈구려 있었음. 그래서 살았음
그 이후 갑자기 인원수 (6명)가 확 늘어나고 저는 원래 저의 모습으로 돌아와있었음.
그러고 하수구에 집같은게 있어서 거기서 밥먹고 하다가, 사람들이 많으니까... 시끄러워져서
괴물이 눈치를 체고 하수구아래에 있는 집으로 내려와서 저는 등을 베어서 죽었음. (물론 아프진 않았음)
그러다가 하수구아래의 집에서 나와서 이동하다가 하수구 아래에 우주전함이있었음;;
거기는 일본인 생존자들이 살고있었는데 겁나 컸음.
갑자기 박진영이 나와서 피아노 치면서 미즈키 나나가 노래를 부르는걸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다가
우리 생존자 그룹도, 우리도 질수없지 하면서 생존자중 한명이 성시경이 거리에서를 부름
괴물이 노래 소리가 크니까 듣고 다죽이려고 내려왔는데
거기에서 건담 세개가 튀어 나와서 괴물을 다죽였음...
진심 괴랄한 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