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자들은 거의 임씨 좋아하죠 스타...
우리가 기대하는 임요환의 모습은 여기저기 연합에 끌려다니는 모습이 아님
적어도 한두번은 스스로 주도하거나 개인플레이로 돋보였어야함...일단 거기서 감점
홍진호랑 다른 출연자가 우승 여러번 해서 얻은 힌트
이상민 한테 한방에 드린 등ㅅ.
저번 숫자 경매에서나 오늘 게임같은 경우도
'내말만 들으면 이기는데 답답하네' 라는 식의 뉘앙스...
어차피 다른 출연자는 1등이 아니라면 미움이라도 덜 사야하는
안전빵을 원하는 분위기기에...
임요환의 방식은 너무도 구체적이지 않고 확신도 없고...될대로 돼라 하는 식.
딕션은 홍진호 보다 좋을지 모르겠으나
믿음 제로
설득력 제로
그리고 기본적으로 자기 중심적인 성격
그냥 입닫고 스타 할때가 젤 멋있는것 같음.
그러나 우리 모두가 기대하는건
임씨가 지니어스 결승에서 스타 할때처럼 멋진 플레이 아니겠슴?
기다려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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