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면서 답답해서 미치는줄알았음.

파랭이를 비싸게팔자고 유정현과 동맹맺으면서 왜 자기는 상대보다 더하나씩 돈을 깎지?
차라리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팔자면 모를까 단지 비싸게팔자고해놓고서 유정현보다 값을 내리면 머하자는거냐고...
유정현입장에선 당연히 같은점수로 불러야하는거지

그리고 1차전때 점수못먹은게 신동탓이지 유정현탓인가?
신동땜에 점수 못먹은걸 왜 유정현이 그점수까지 채워줘야하냐고...

거기다 유정현한테 비싸게팔자고해놓고 지가 값내리니까 유정현도 따라내려서 결국 임때문에 파랭이값 똥값만들더니
유정현이 승질나서 자기팀 사람 네모 사니까 바로 파랭이값을 1로 만들어내리는 진상까지..

까놓고 말하면 먼저 비싸게팔자고 단합해놓고 값내린건 임요한잘못인데 거기다가 귀한 파랭이를 1점에 파는 만행까지..

사실 1등 2등은 임요환이랑 유정현 둘이서 나눠먹을수있는데 임이 ㅄ짓해서 임 꼴등됌.

더웃긴건 지난주도 똑같이 임이 븅짓을 햇다는거임...

지난주 마이너스경매때 은지원이랑 동맹맺었는데 진짜 뜬금없이 은지원이먹었어야할 -33인가를 떡하니 임요환이 먹고서 깽판...
진짜 보면서 너무 답답하고 이해가 안가는 짓을 하는게
게임룰을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인간적으로 먼가 이상한 사람같다는생각이 들정도였음..

그냥 스타에서만 황제구나..싶음.


거기에 비하면 콩은 진짜 신임.

결론은 콩신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