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국민TV 문제가 발생 했을때,,
거기 기자 양반들이 인터뷰에서..
그냥 무조건 친노를 빨아주고, 이명박 박근혜만 씹으면 그만이더라..
이것에 회의감이 느낀다고 하면서 나가리가 되었죠.. (물론 더 큰 다른 요소가 분명하게 있었겠지만, )
중립적인 언론이 되어야 한다는 항상 참인 주장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옳다고 하는 건데..
뭐.. 이론적이고 상식적으로 그게 옳다고 칩시다.
하지만 지네가 탄생하게 된 배경를 무시하고 뜬금포로 니네만 잘났다고 해봐야..
니네 말고 아무도 공감을 못해준다는것을 그 동한 시행착오 10년 넘게 해 봤으면,,느끼는게 있어야 지요.
시사인 이오성 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유 시사게 갓종인파들이 펼치는 논리 고대로 시부리면서 책임을 열혈 지지자 정치고관여자 친노에게 묻는다. ??
국민 TV는 항상 참인 명제로 주장이라도 하지.. ..
이오성이는 열혈 지지자들 가만히 있으라...는 x 같은 명제를 바탕으로 헛소리를 썼네요...
피아 구별 없이 모두 까기 하고 싶으면,,, 더 솔직하게 저의도 친노도 까고 "외형확장" 해서 부자 되고 싶습니다. 라고 하던가요.
자칭 진보 언론사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