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리뷰
여기서부터는 다 영어
리뷰1
리뷰2: 트랙
리뷰3: WRX, FRS, Fiesta ST와 비교
ecu 튜닝: cobb dyno
Cold air intake
설치
dyno
배기: 설치 + dyno
거의 ecoboost로 정했습니다. 오늘 당장이라도 가서 구입하고 싶은데요. ㅎㅎ
한 일년 후에나 가능할 듯요. ㅠ_ㅠ
터보 머스탱의 장점이 힘과 토크빨이 괜찮으면서 연비도 괜찮게 나오는 두마리토끼를 어느정도 잡아줬다는 판단이 섰거든요.
ecoboost premium + performance package까지 하면 $30k정도에 살수 있고요. 물론 세금 까지 하면 한 33k정도 나오겠죠.
이 돈이면 가죽 시트 없는 v8으로 갈 수 있기는 한데... ㅎㅎ
천시트를 사면 두고두고 눈에 밟힐거 같네요. 지금 타고 있는 어코드가 그렇거든요.
구입하고 한 육개월 정도는 그냥 타다가 ecu 튜닝 -> cold air intake -> 배기 순으로 할거 같습니다.
뭐 이렇게 글을 올리긴 해도
미아타나 s2000도 많이 끌리긴 합니다.
뭐 천천히 생각해봐야죠. 늦게 살 수록 금전적으로는 이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