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는 면접에서 대답을 잘못 한게 아니라
저번에 한 인터뷰때문이 아닌가싶음.
'삼수생인 전 군은 "일단 저희 가족은 가난하지 않다'면서 "반수(대학 입학 뒤 대입을 다시 준비하는 것) 때는 어머니의 가게가 자리잡기 전이었고 아버지가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은 맞다. 하지만 지금은 남 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전 군이 건축 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는 아버지와 김밥집에서 일해 모은 돈으로 뒷바라지하는 어머니 밑에서 삼수를 한 끝에 수능만점을 받았다며 ‘가난한 집 출신 만점자’라고 보도했었다.'
우리나라 어느 조직이던 바른말 하는 사람은 싫어함
윗사람 시킨대로 잘 따르는 사람이나 좋아하지
그나저나 연대 우선선발합격한거 천만다행~
저번에 여기 오요서 고대의대수시 천만다행으로 떨어졌단 사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