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라도 경상도 따질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모두가 노예에요 이건 뭐죠? 진심 이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시는겁니까?
전라도라 부끄러운게 아니라 다시는 이땅에 노예라는 이름의 인권유린이 벌어져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목포와 신안앞바다 다도해 지역에 강력한 공권력을 투입해 단숨에 노예해방을 실현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노예를 소유한
노예주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불문하고 강력한 처벌이 내려졌으면 하네요.
우리나라는 인권 선진국으로 가는 중입니다. 노예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착취가 있다면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건에 인권단체나 정의구현 사제단 불교계가 조용한 이유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들은 우리나라 인권지킴이를 자처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