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을 해온지 벌써 13년차가 되어가네요.
물론,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 시간인데 Php개발자나 웹개발은 어느정도 구해지나
프로그램 및 매크로 프로그램 제작자 분들은 머 연봉을 서울 수도권 연봉을 준다해도 ...
실상 실력이 또 안되서 문제고 참.. 간단한 반복성 프로그램 제작은 외주를 주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다
대외비 적인 부분들이 있으니 그 조차 쉽지 않고.. 왜 이토록 부산에는 개발자가 구하기 힘든 걸까요?
서울 가는 이유가 대체 먼가요?
배우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연봉.. 아니면 그냥 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