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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5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인리히★
추천 : 0
조회수 : 11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08 00:34:02
어릴땐 안그랬는데 군대에서부터 시작된거 같네요
급 피로해지면서 잠잘때쯤 되면 눈앞이 흐려지던
것이요.... (평소시력은 0.7 0.8 입니다)
그땐 그냥 아 흐려질뿐이지 그 안개같이 뿌옇게
되는 시야를 뚫고 멀리있는 글을 읽는데
시력에는 변함이 없는것처럼 잘 읽어졌습니다
전역하고 이제 1년이 다 돠어가네요.
그런데 요즘은 시력이 급격하게 저하되서
뿌옇게 되기 시작하면 바로 옆사람이 문자하는
글자도 잘 안보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또 괜찮긴한데...
예전에(3년전) 물속에서 눈 오래 뜨고 있다가 그날
하루종일 뿌옇게 거의 아무것도 안보였던
경험이있는데 그때랑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ㅠㅠ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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