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살인사건’과 같은 여성혐오 범죄,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에서 나오는 끔찍한 범죄들은 가중처벌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도화 방안을 20대 국회에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첫 번째 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과거 민주통합당이 실패한 이유 중의 하나가 지나친 여성 패미니즘을 강조했기 떄문입니다.
여성혐오의 기준도 애매하고 대상도 애매합니다,
어떻게 법률 조항으로 가중처벌 할수가 있죠?
사회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켐페인할 문제를 법률로 정한다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얻는것 보다 잃는것이 많습니다,,
여성인권을 위해서 여성의 권리만 너무 지나치게 주장할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인해서 역차별을 일으켜 사회혼란만 가중시키는것이 아닌지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