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월호 침몰시 근처에 있던 본헴 리처드 호엔 3천명이 넘는 미군 특수 해병대가 타고 있었답니다. 1만톤이 넘는 선박(세월호6825톤)도 인양할 수있는 능력으로 구조한다고 했을 때 거부하지 않았다면 뒤집어졌어도 옆에 딱 붙어서 해병대원들이 웃어가면서 아이들 한명씩 업고 나왔을 거라고 하네요. 무려 6일동안 주변에 머물러 있었는데 어느 언론도 입도 뻥긋하지 않았답니다. 부모님들이 지켜보는 국민들이 그렇게 아우성을 쳤는데.. 다시 한번 억장이 무너집니다. 구조와 재난을 즉시 하기 위해서 능동적으로 개발된 구조함이라고 이번에 미국 백악관에서 세월호와 관련해서 공식 논평으로 밝혔답니다. 이것을 오지 못하게 막은 것입니다. 누가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GGeic1_XKoA (38:00) http://www.vop.co.kr/A000010143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