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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텔스의 명확한 한계
게시물ID : military_38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레이소나
추천 : 2
조회수 : 18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07 04:10:06
http://bemil.chosun.com/mobile/view.php?bsid=10040&bsno=74183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분 국내 밀리터리계의 고수시고 디펜스타임
즈 코리아에 기자이시기도 합니다.

요약하자면 출력이 킹왕짱 쎈 과거에 이미 갖다버린
VHF 대역의 레이더로 대략적인 위치를 찾은 뒤

복수의 L밴드/X밴드 레이더로 빔을 주사시켜서 잡는다.

입니다.


그런데 링크에서 보듯이 VHF대역 레이더는 더럽게
큽니다. 그래서 항공기에 절대 못답니다.
결국 지상 운용인데 지구는 둥글죠.


한마디로 카운터 스텔스는 전차 잡겠다고 팬저-3잡고
아파치 잡겠다고 스팅어 드는 꼴 입니다.

네 물론 실전에서 몇기정돈 잡힐 수있겠죠.
그게 답니다.

스팅어가 아파치. . 아니 저공 비행하다면 F-22도
잡을 수 있습니다. 토머호크도 이라크군과 세르비아군의
맨패드에 잡히기도 했으니까요.

차드군의 RPG가 리비아군의 기갑부대 박살 내고
무자헤딘의 스팅어가 소련군의 하인드 증발 시켰습니다.

그러나

보전 합동이 제대로 된 기갑부대에게 RPG 들고 설치다간
바로 고깃 덩어리되는데다가 문제 많은 챌린저2의 경우
이라크에서 20발이 넘는 RPG를 맞았지만 살았습니다.

소련-아프간전에서도 소련이 공격기는 스팅어의
한계 고도 이상에 머물다가 급강하해서 공격 후 퇴출
공격헬기는 저공비행으로 머물다가 갑자기 나와서
공격후 퇴출하는것으로 전술을 바꾸자 무자헤딘은
미국이 뿌린 스팅어도 제대로 못쓰고 학살 당했습니다.


미군의 토머호크가 이라크군과 세르비아군의 맨패즈
에 잡힌 이유도 귀차니즘으로 토머호크의 돌입경로를
같은 곳으로 정해두어서지 다른게 아니었습니다.



카운터 스텔스? 당연히 필요하죠.

일본은 F-35를 최종적으로 140~180기에다가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 00~000기
그리고 중국은 J-20/J-31 합쳐서 000기 예상되니까요.


그러나 카운터 스텔스있으니 스텔스기는 무용지물이다.
그러니 F-35 필요 없다! 라는건

팬저3와 신궁있으니 전투기, 공격헬기, 전차 필요 없단
말과 같습니다.

실제로 전차 무용론이 나온 4차 중동전쟁의 승리의
주역은 예비역을 받아 기계화 보병과 포병등 지원
세력을 받아서 보전합동을 이룬 이스라엘 기갑부대
였습니다.


만능론보다 위험한게 무용론이죠.

더군다나 그것이 무용하다면 러시아는 왜 파크파
개발에 일본은 F-3, 중국은 j-20/31에 또 영국은
스텔스무인전투기( 공중전 ㄴㄴ, 정찰과 정밀 지상타격
능력만) 미국은 F-35와 개발 중인 무인기마다 돈쳐들여서
스텔스 기능넣고 또한 15년부터 개발 될 6세대기조차
스텔스 기능을 넣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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