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45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는게그런거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07 03:05:48
2년...이 지났다..
어느덧 2년이 지났다...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날
오늘이다...
1년동안은 정말 힘들고 보고 싶었다..
그 이후 점점 시간에 의해 기억하는 빈도도 감정도 줄어들지 않았나 싶다..
벌써 2년이 지났다.. 하,...
하지만 생각만하면 항상 죄송하고 보고싶다..
아버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