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디어디서 이런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그걸 관찰을 해서 철저하게 있는 그대로 기술을 할 뿐입니다.
1. 여성혐오는 이제 사회전체에 퍼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성들의 권리는 신장이 되었고 설거지 집안일 시댁방문 같은 여성을 억압하던 것들은 점점 시대 흐름에 따라 안하게 됬지만,
남성들은 아직도 여자들의 잣대에 의해 백화점 상품마냥 평가당하며, 집을 준비해야 하고 가정에 충실해야 하는 의무는 그대로 강요당하고 있죠
즉, 여성은 해택은 그대로 받아 처먹으려 하면서 자신들이 하던 의무는 점점 내팽겨치는 겁니다.
(내 어머니 운운하지 맙시다. 우리 어머니는 소위 썩은물 먹는 여자들이랑 격이 다른 사람이고 가정에 충실한 의무는 다 하면서 해택도 못받았으니.. 같은 여자라고 감히 우리 어머니랑 같은 취급 받으려고 하지마시길 어디서 감히.. 여자라도 우리 어머니는 의무는 충실하게 이행을 했어요 해택만 받으려는 요즘 여혐년들이랑은 급이 다르니 제발 맞먹으려 하지 맙시다.)
2. 여성이 왜 특채를 해야하고 왜 배려좌석을 만들어 줘야 하며 왜 남자가 성폭행범 취급 당해야 하나?:
위와 같이 여성권리가 신장이 되는 판에 노약좌석마냥 왜 여성전용 좌석까지 만들어주고 군에가서 공부도 2년이나 더 뒤지는 남자에 비해 취준에 유리한 여자를 특 별 채 용 을 해야하나?
여기에 반발하면 찌질이 쓰레기로 몰아가니 혐오는 표출되지 못하고 더 쌓이고 쌓여 극단적인 여성혐오로 번지는것
그외 :
범죄자를 응호하는건 아니지만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서 뜬금없이 남자 외모평가를 하거나 쌍욕을 쓰는 무개념녀가 있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
내가 오히려 이렇게 그 사람들을 대변해 줌으로써 조금이나마 내면에 쌓여있던 여혐이 표면화되고 오히려 여혐을 줄이는 효과를 가질것.. 진짜 무서운건 혐오를 가지면서도 계속 쌓이고 쌓여 극단적으로 저런식으로 터지는게 무서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