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서 기회비용을 잃고,
사회적 시선은 금방이라도 강간을 저지를 잠재적 범죄자.
심지어 군대에서 다쳐도 보훈처는 먹통이며
대부분 전역자가 군대가서 다치면 안된다, 죽으면 개죽음이라 하는 마당에
정면으로 차별받는, 직접 희생한 우리에 대한 논의는 없으면서
뭔 개같은 여성정책 가져와서 난리를 피우고
믿던 정치인은 그 망할 페미니즘에 속아서 이상한 정책을 내놓습니다.
여대, 여성학과, 여성장학금, 여성할당제, 여성가산점,
더 이상 뭐요?
이젠 짜내도 안나와서 상위권부터 탈출 중인데
밖에서 이런 얘기를 꺼내면 이상한 취급을 하는데
고작 인터넷 공간에서 불만을 토로하는 것도 안됩니까?
그것조차 용인이 안되어 차단을 당해야 합니까?
우리의 공간은 어디에 있죠?
이것이 분란조장이라면 나도 차단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