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갑부 Count Scarpa
어느날, 자신의 Bentley Continental Flying Spur 를 장사지내기로 공언.
사람들이 돈지x 한다고 욕하고, 장난한다고 욕함.
하지만 진짜로 매장을 시도, 방송 중계까지.
매장 중간에 멈추고, 한마디 함.
"벤틀리(차) 묻는 것보다, (사람)죽어서 그냥 묻히는게 더 아까운 거에요."
"장기 기증 좀 하세요."
언론의 관심과 세간의 비난을 감수한
'장기기증 독려'를 위한 퍼포먼스
"매장하는 자동차는 아까워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장기는 왜 묻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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