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니 댓글에 박근혜 대통령 잘했네 시원하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오유도 일단 축하 분위기인데 전 솔직히 윤장관 해임 안시켰으면 했습니다.
왜냐면 그자리 지키면 두고두고 똥을 쌀테고 그 똥은 점점 거대해져서
아주 맛있어보이는 덩어리가 되고 (앗 이게 아닌가?) 하여튼
저에겐 그 거대해진 똥이 썰물빠지듯 빠질때 자기 혼자만이 아닌 여기저기 딸려있는
식구들도 같이 끌고 나가기를 기대했었습니다.
인사는 만사인데 아주 주변 인프라가 똥이니 이런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이런사람들이 싸는 똥으로 아주 똥천지가 더 이루어져야 아 정말 똥이구나 할텐데
이 똥은 순간은 시원하지만 바로 배변감으로 아랫배를 움켜쥘것 같네요.
아 똥게를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