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내 시리아 난민캠프 직원이 난민 아동 30명 성추행
터키 가지안테프 지역에 있는 니지프 난민캠프의 환경미화원인 용의자는 지난해 9월부터 시리아
어린이에게 5리라(약 1천450원)를 주고 화장실로 유인하는 수법으로 8∼12살 시리아 소년 30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강압 아래 자백했다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검찰은 도합 289년형을 구형했다고 터키 도안통신이 전했다.
터키는 지난달 위탁가정에서 일하는 교사가 10명의 아동을 성추행한 사건으로 모두 508년 징역형을 선고받아 충격을 준 바 있다.
289년 형 -0-;
동북아 어떤 후진국에선
아동성추행 해도 집행유예 받는 나라보단 터키가 선진국 처럼 보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