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취임이후 한국내 기득권세력의 수구적 행태와 더불어
계층의 더 큰 이익과 더 큰 기득권확보를 위해
혈안이 되어왔던 지난5년이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급격히 상승한 것이 바로 "다문화"라는 담론이다.
그것의 목적이 가식과위선을 덮은 도구이며 더불어 이러한 담론을 통해
좀 더 값싼 저임금 외국인들을 국내 진입시키는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아무리 생각해도 다문화의 진행이란 절대적으로 서민의 이익에는 "반"하고
기득권의 이익에는 "합" 하는 것이다
"진보"는 지들만의 종교행위에 매몰되어 있고
"수구"는 언제나 희생적 이익에 심취해 있다.
다문화는 기득권의 이익이되고
장애인복지-비정규직은 철저히 "세금"으로 인해 기득권의 이익에 "반"하는 정책
한국에서 처음으로 "다문화"담론을 공식의 장으로 이끈것은 2003년 노무현이다.
다문화라는 용어는 2003년 건강실천협의회 라는 시민단체가 기존의 국제결혼,혼혈아 라는 낱말이
부정적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다고 하여 그 대체용어로서 "다문화"를 건의했으며 2005년 노대통령이
이를 수용해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이다.
또한 한국은 이민 다문화국가 입니다, 불교-기독교등등 우리 일상의 수많은 것들이 이국적문화로
널리 있으며 엄밀히 말하면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다민족-다인종화이다.
나는 얼마전까지 다문화는 노무현대통령이 시발한 패착중 하나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명박과 새누리당의 "이자스민"활용을 보고 의문이 들었다.
과연 이러한 다문화세력 그 광범위함은 어느순간 불쑥 튀어나온걸까.
그래서 "다문화"가 세뇌에 가까운 형태로 쏟아지는 언론을 통해 그 실태를 알아보게 되었으며.
이는 "네이버뉴스"를 기준으로 2003~2011까지의 다문화기사 "수"로 파악알수 있었다
(삼성-다문화 와 연관된 기사가 4000(건)이다)
(lg-다문화 2100건)
(포스코-다문화 1700건)..............
2011=41000건
2010=34700건
2009=22805건
2008=9800건
2007=3100건
2006=925건
2005=252건
2004=157건
2003=89건
그 추세를 보면 이명박취임 원년부터 폭발적 증가세로
세뇌적 담론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명백히 보인다.
이명박의 학문적 지지세력은 모두가 아시겠지만 "뉴라이트"이며 이들이 만들어낸
대표적 언론이 데일리안-뉴데일리 입니다 2005년에 창간되어 존재조차 모르다
현재는 네이버 캐스트에 일점을 하고있는 이유가 보이게 된다.
시중에 "뉴라이트"관한 서적이 몇권 나와있다.
기본적으로 뉴라이트의 노선은 명확하다.
.한국의 기득권층 -친일-친미-반공-독재-현대사에 있어 "민족"을 팔아 살아남은 세력들-집단
[민족주의와 좌파 북한=통일 에 대한 극도의 반감
한민족에 대한 혐오 이에 더해 대기업의 지원과 후원 =금상첨화
민족의 해체 이승만과박정희 찬양,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친일과 이-박의 정당성을 위해서는
한국인은 무지하고 어리석은 존재라는 논제가 확립되어야 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이 계획한 "다문화"란 앞으로 늘어날 혼혈아와 결혼이주민에 대한 양심적 공론화 였다면.
이명박대통령의 다문화는 그들의 이익을 위해 설계된 철저한 기득원집단의 계획이행일 뿐이다.
(1)군대 민족삭제->국민조항
(2)이재오 헌법의 민족삭제 를 위한 헌법개정시도(대통령중임제를 포함한 핵심안건)
(3)대규모 이민계획에 대한 국민적저항감을 피하기 위해 사실상 국적-영주권에 대한 저임금노동력의 지속적 유입의
수월함을 가능하도록 개정
1.귀화추천서 폐지
2.결혼이주자 영주권기간-귀화 유예기간 축소
3.f-4비자 대량발급
4.외국인노동력에 대한 e-2 전문인력비자 부여
5.영주권자격 대폭 완화
놀라운 2004년 세계일보 사설.
삼성반도체에 20대 여성 십수명이 죽어나가도 침묵했던 이기들이
정말로 "다문화"인들이 걱정되어 담론을 발전시켰다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에게 자문하길 바란다 내 IQ는 몇일까 하고?
인구의 자연감소가 어떠한 식의 긍정과 부작용을 낳는지는 대처에 따라 엇갈리며
저임금의 노동력 유입이 월200만원 이하의 임금을 받는 70%에게 어떠한 구체적 이익이
되는지는 매우 불분명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이 하나있다.
저임금노동력이 지속하여 유입되면 될수록 현 기득권층에게는
절대적으로 많은 수익을 올려준다는 것이다.
이런글을 쓰는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인노동자의 유입반대가 아닌
그것을 통해 일반국민에게 구체적으로 어떠한 도움이 될수 있느냐이다.?
외국인범죄는 간과하지 못할 정도의 수치와비율이다.
그리고 이러한 범죄의 대상은 대부분 이들과 맞닿고 살수밖에 없는
서민이다. 그렇다면 이 서민들은 범죄의 노출되는 리스크만큼 이라도
이러한 다문화로 인해 이득을 보고있을까?
구체적 통계는 능력부족으로 제시가 불가하지만
기존에 연구되었던 여러서적과 논문을 보았을때 그 결론에 대해서는
매우 회의적인 입장일수 밖에 없다.........결혼이민자는 세심하게
하지만 저임금 노동력 유입은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 "진리"이다.
짦게 말해서 지금의 소득에 대한 불균형과 노동자의 처우개선에 대해서는 개선의 여지도 생각하지도 않고 정책적으로도 대안을 내세운적이 있나?
원론적인 부분에서 이야기하자면 지금 다문화에 대한 거대한 담론을 단지 인류에 대한 보편으로 지향해야할 약자에 대한 보호라는 도덕 교과서 같은 말을 하는게 현실이여ㅋㅋㅋㅋㅋㅋ지들은 상식을 지향한다하면서 현실적으로 닥치는 문제는 귀를 막고 눈을 막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 문제가 되는바가 뭐냐면 다문화 찬성에 대한 논증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워라는 사이트는 정당한 비판을 해도 민영화 먹고
지들끼리 반박한 자료로 서로 정신 승리하고 있다는거ㅋㅋㅋㅋ아 망할ㅋㅋㅋㅋ
이 새끼들이 민족주의 비판론은 뉴또라이와 쪽바리 새끼들이 주장했던 내선일체론과 친구먹을 정도로 정신 연령과 역사 인식이 은심스러운 수준이다.
어떠한 국가도 자민족의 시조신의 신화가 없는 나라는 없고 그 사상의 정체성을 민족의 근원으로 생각하지 않은 민족은 없다.
이런 애들이 역사인식을 이렇게 가지고 있다면 미래는 뻔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제가 고차원적으로 민족주의 부정론을 펼치고 내선일체를 주장했던 바와같이 현대판 기득권의 계층을 고착화 시키고 단단히 하는 이름바 자본에 의한 삶의 강점기를 이루는데 동조하는것이다.
다문화에 대한 비판을 단지 민족주의 존치의 개념으로 절때 생각하지마라.
민족주의는 지금 급박한 동북아의 정세에도 그리고 과거 우리 민중들이 추구했던 가치로써 절때 잊지 말아야할 소중한 가치이며 갑옷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식을 지향한다면 모든 문제에 대해서 적어도 물음과 느낌은 당연히 가져야 할것이다.
다문화라는 거대한 현상은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필연적으로 우리나라가 겉으로만 신자유주의와 경제 자유를 외치며(신자유주의라 쓰고 짱깨식 천민자본주의라고 읽는다)노동력의 충당 수단으로 철저히 이용하는 행태가 대놓고 일어나고 있고 무엇보다 법을 제정하는 입법부가 다문화에 대한 비판적인 공론이나 의문을 단 '한번'도 제시해 본적이 없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다문화는 막을수 있든 막지 못하든간에 비판과 팩트를 비판으로 끝없이 생각해봐야한다.
이건 민족주의도 순혈주의도 아닌 단순히 '상식'을 통하는 세상을 지향한다면 무비판적이고 다원화와 인륜적인 이유로 무조건 적인 다문화 정책에 대해 서 민족주의를 부정하면서 까지 주장한다면 미래는 뻔하다.
남의 하늘에서 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