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역 여군들이야 모르겠지만
저런 지지선언하는 행사에 참가해서 여군들이 후보 만나도 되는 건가요?
아니 애초에 여군 67주년 행사를 지지선언의 장소로 사용해도 되는 건가?
군인은 정치 중립의 자세를 대외적으로 표방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었나요?
어리둥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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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은 없었다는 댓글 감사합니다.
67주년 행사 같은 건줄 알고 검색해서 자료를 하나도 못찾아서 묻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