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친구 친구를 만났다..똥꼬가서 똥집에 소맥먹고 트럭타고 집에왔다 ㅋㅋ오는길에 인천으로 이사간 초등학교 베프가 내려와서 만나려고 했는데 늦었다고 못나온단다 ㅜㅜ오랫만에 보려고 했는데 내일 봐야겠다 ㅠ술도 못마시면서 매일 술자리에 끼는데 이대로는 안될꺼같다 ㅜ여자친구들은 괜찮다고 하지만 아냐..아저씨배 술배 ㅜ운동이나 해야지!!식스팩 만들자!아자!ㅋㅋㅋㅋ이제 좀있으면 자격증 준비도 해야되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ㅜ오늘 민난 친구도 졸업하면 어떡할꺼냐고 얘기를 했다..에휴..어떻게든 되겠지?걱정은 되지만...잘하자!!!!